태권 소년 준상.. 만사 귀차니즘의 준상... 소심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집돌이.. 억지로 시키는게 잘하는지 모르지만, 어쨓든 지금은 군소리 안하고 간다는거.. 한 동안 엄마한테 자기 놀 시간이 없다고 신세한탄을 했다 한다.. 그래도, 빨간띠 달고 나서는 제법 자세가 나온다.. 요즘은 보조 품띠란다.. (원.. 가족/준상이와 준하 2009.12.09
준상이와 준하.. 핸드폰 사진을 정리하면서.. 준상이가 유치원에서 만든 왕관을 쓰고 있는 준하.. 나름 맘에 들었던 것 같다. 펌을 한 준상이와 준하 오래 전이다. 평생 딱 한번.. 앞으로도 하지 않을듯.. 지들이 좋아서 하기전까지는.. 교복을 입은 준하.. 큰 녀석은 병설 유치원이라 신경 쓸일도 없고 돈도 별로 안든다.... 가족/준상이와 준하 2009.12.09
1바~~악 2일! 에서.. 비어캔 치킨이 등장하네요.. 오늘 잠깐 봤는데, 캠핑카 타고 제주도 1118번 국도(일명 남조로일것 같음)를 여행 중인데요, 승기가 비어캔 치킨을 시도 하는 것 같네요. 끝날때 보니까, 아마도 익지도 않고 대실패 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 방송에 나오겠죠.. ^^ 암튼, 캠퍼들에게는 바베큐가 기본인것 같습니다. 캠핑요리 소개한 책에.. 카테고리 없음 2009.11.01
한꺼번에 올려요... 여름 휴가부터 해서 간간히 업데이트 하려고 했는데, 고질적인 게으름으로 업데이트가 잘 안됩니다. 오늘은 그간 했던 것들을 간단히 구경하시죠.. 여름 휴가 입니다. 댄쿡이 열효율이 좋다고 하길래 개조 해봤습니다. 개조라 하기에는 그렇지만, 천냥하우스에서 3~4천원짜리 스텐 그릇 사서 구멍 뚫고..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09.10.25
햄버거 만들기 휴가가서 해먹을 요량으로 간단한 햄버거를 만들어 봅니다. 레시피는 보노보노님 블로그에서 참조 했습니다. --- http://blog.daum.net/bono-bono/17038913 우선 양파 2개를 다집니다. 결과만 보면 그렇지만.. 다지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땀도 나구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양파를 볶습니다. 갈색을 띌때까지 볶.. 요리/기타요리 2009.08.14
세번째 도전 - 폭립 바베큐 어느덧 세번째 도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결과 적으로는 절반의 성공이라고 하겠습니다. 소스에서 다소 미흡한 점이 생겼습니다. 성질이 급해서, 이것 저것 세세히 준비 못하고 그냥 막 지르다 보니 이것 저것 실수 하는 것들이 생깁니다. 아무래도, 차콜분리대가 필요한 듯 해서 하나 만들었습니..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09.08.12
바베큐 - 그 험난한 2번째 도전기.. 1차 도전을 마치고 약간의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바로 2차 도전 들어 갔습니다... 그것은 바로. 비어캔... 말씀 드렸다시피 저는 웨버37갖고 있는데, 가능할까요??? 웨버37의 크기를 고려 마트에서 가장 작은 닭을 골랐습니다. 냉동닭은 300g짜리가 있던데, 생닭은 제일 작은것이 550g 이더군요.. 하는 수 없..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09.08.07
도전!!! 삽겹살 바베큐 만들기 그간 눈팅으로만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직접 만들어본 첫 바베큐 삼겹살.. 결과.. 1. 구매하거나 만들어야 할 것들 . 침니스타터 - 토치로 불붙이는게 쉽지많은 않네요. . 바베큐용 장갑 - 모든 것이 뜨겁다 보니, 장갑은 반드시 필요, 목장갑으로 대신할까 고민중.. *^^* . 럽소스 - 비비큐타운에서 구매..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