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위해... 허리와 다리가 자꾸 늘어나는 몸무게를 견디지 못할 것 같아 다이어트에 들어 가기로 했습니다. 뭐 맨날 시도만 했지요.. 이번에도 닭가슴살을 샀습니다. 지난 번에는 인터넷에서 파는 훈제된 닭가슴살을 산적이 있었는데, 좀 단것 같았습니다. 그냥 팬에 구워먹어도 되지만, 훈제를 하기..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12.03.16
오랜만에 피워본 연기 지인의 집들이가 생겨서 오랜만에 불을 피워봤다. 장비에 녹은 안쓸었겠지? ^^ 오랫동안 창고에 있었던 웨버37.. 스타터와 차콜도 꺼내고..... 연기는 사과나무와 귤나무로... 현재 갖고 있는게 이것들 뿐이고, 좀 많이 남아있어서... 다른걸 샀다가는 혼 날 듯...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오버쿠킹 되고......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11.05.29
케틀 스모커 테스트 - 3 오늘도 새로운 장난감 테스트 입니다. 청소하기가 그닥 쉽지 않습니다. 스모키 조에 비해.... 바닥에 호일을 깔고 훈연톱밥을 깔았습니다. 메뉴얼에 충실 하려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염지는 못하고 럽을 2가지로 했습니다. 이상태로 했는데, 뚜껑에 걸립니다. 그래서 누를수 있는 한 최대한 눌러보니 겨..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09.12.12
케틀 스모커 테스트 - 2 드라이 한 바베큐를 해보자.. 이번에는 플레이트를 바꿔서 해봤습니다. 드립팬에도 아무것도 넣지 않기로 했구요.. 마트가서 비슷한 사이즈 찾는데, 원형은 하나도 없더군요.. 찾다찾다 고기굽는 석쇠가 있길래.. 손잡이를 좀 잘라내니 딱 입니다. 음식 공간은 줄어 들었지만, 암튼... 쓸만한 상태는 되..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09.12.10
케틀 스모커 테스트-1 집에 온 다음날.. 테스트 도전합니다. 따로 마트 가기 귀찮아서 닭볶음탕 하려고 했던 조각 닭을 이용했습니다. 가정 - 드립팬 옆으로 열이 올라와서 쿠킹플레이트 주변이 온도가 높을 것 같다. 조그마한 녀석이지만 위치에 따른 온도 차이가 있을까? 2가지를 가지고 테스트 도전.. 조각 닭입니다. 염지..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09.12.10
한꺼번에 올려요... 여름 휴가부터 해서 간간히 업데이트 하려고 했는데, 고질적인 게으름으로 업데이트가 잘 안됩니다. 오늘은 그간 했던 것들을 간단히 구경하시죠.. 여름 휴가 입니다. 댄쿡이 열효율이 좋다고 하길래 개조 해봤습니다. 개조라 하기에는 그렇지만, 천냥하우스에서 3~4천원짜리 스텐 그릇 사서 구멍 뚫고..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09.10.25
세번째 도전 - 폭립 바베큐 어느덧 세번째 도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결과 적으로는 절반의 성공이라고 하겠습니다. 소스에서 다소 미흡한 점이 생겼습니다. 성질이 급해서, 이것 저것 세세히 준비 못하고 그냥 막 지르다 보니 이것 저것 실수 하는 것들이 생깁니다. 아무래도, 차콜분리대가 필요한 듯 해서 하나 만들었습니..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09.08.12
바베큐 - 그 험난한 2번째 도전기.. 1차 도전을 마치고 약간의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바로 2차 도전 들어 갔습니다... 그것은 바로. 비어캔... 말씀 드렸다시피 저는 웨버37갖고 있는데, 가능할까요??? 웨버37의 크기를 고려 마트에서 가장 작은 닭을 골랐습니다. 냉동닭은 300g짜리가 있던데, 생닭은 제일 작은것이 550g 이더군요.. 하는 수 없..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09.08.07
도전!!! 삽겹살 바베큐 만들기 그간 눈팅으로만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직접 만들어본 첫 바베큐 삼겹살.. 결과.. 1. 구매하거나 만들어야 할 것들 . 침니스타터 - 토치로 불붙이는게 쉽지많은 않네요. . 바베큐용 장갑 - 모든 것이 뜨겁다 보니, 장갑은 반드시 필요, 목장갑으로 대신할까 고민중.. *^^* . 럽소스 - 비비큐타운에서 구매..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