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피워본 연기 지인의 집들이가 생겨서 오랜만에 불을 피워봤다. 장비에 녹은 안쓸었겠지? ^^ 오랫동안 창고에 있었던 웨버37.. 스타터와 차콜도 꺼내고..... 연기는 사과나무와 귤나무로... 현재 갖고 있는게 이것들 뿐이고, 좀 많이 남아있어서... 다른걸 샀다가는 혼 날 듯...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오버쿠킹 되고......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11.05.29
세번째 도전 - 폭립 바베큐 어느덧 세번째 도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결과 적으로는 절반의 성공이라고 하겠습니다. 소스에서 다소 미흡한 점이 생겼습니다. 성질이 급해서, 이것 저것 세세히 준비 못하고 그냥 막 지르다 보니 이것 저것 실수 하는 것들이 생깁니다. 아무래도, 차콜분리대가 필요한 듯 해서 하나 만들었습니..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09.08.12
바베큐 - 그 험난한 2번째 도전기.. 1차 도전을 마치고 약간의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바로 2차 도전 들어 갔습니다... 그것은 바로. 비어캔... 말씀 드렸다시피 저는 웨버37갖고 있는데, 가능할까요??? 웨버37의 크기를 고려 마트에서 가장 작은 닭을 골랐습니다. 냉동닭은 300g짜리가 있던데, 생닭은 제일 작은것이 550g 이더군요.. 하는 수 없..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09.08.07
도전!!! 삽겹살 바베큐 만들기 그간 눈팅으로만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직접 만들어본 첫 바베큐 삼겹살.. 결과.. 1. 구매하거나 만들어야 할 것들 . 침니스타터 - 토치로 불붙이는게 쉽지많은 않네요. . 바베큐용 장갑 - 모든 것이 뜨겁다 보니, 장갑은 반드시 필요, 목장갑으로 대신할까 고민중.. *^^* . 럽소스 - 비비큐타운에서 구매.. 요리/아빠의 바베큐 요리 20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