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준상이와 준하

태권 소년

jjunsNrui 2009. 12. 9. 22:08

준상..

 

만사 귀차니즘의 준상... 소심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집돌이..

 

억지로 시키는게 잘하는지 모르지만, 어쨓든 지금은 군소리 안하고 간다는거..

 

한 동안 엄마한테 자기 놀 시간이 없다고 신세한탄을 했다 한다..

 

그래도, 빨간띠 달고 나서는 제법 자세가 나온다.. 요즘은 보조 품띠란다.. (원래 있었는지.. 띠가 예전엔, 흰-노랑-파랑-갈색-빨강-검정 쯤이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띠색깔이 하도 다양 하여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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