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사진을 정리하면서..
준상이가 유치원에서 만든 왕관을 쓰고 있는 준하..
나름 맘에 들었던 것 같다.
펌을 한 준상이와 준하
오래 전이다. 평생 딱 한번.. 앞으로도 하지 않을듯.. 지들이 좋아서 하기전까지는..
교복을 입은 준하..
큰 녀석은 병설 유치원이라 신경 쓸일도 없고 돈도 별로 안든다... 물론 기대치도 낮춰야 하지만.
그에 비해 작은 녀석은 뭐~~ 쫌 들어가네...
목욕 후에 준하
건전지 한 줄 샀더니만, 이것 저것 많이도 준다..
장난감 정리함부터.. 이것 저것 잡다한 것들~~~~
장난감 정리함에 들어 간 준하...
들어갈수 있는 것이 있으면 무조건 들어가고 보는 녀석..
손은 준상이 손..
할아버지 제사때 제주도 큰아버지 집에 갔다가 사촌형의 기타를 잡고 폼잡은 준하~~
발은 누구발~~~
아주 오래 전 준상이의 셀가.. 준상이가 지금 준하만 할때 쯤 인듯... 큰아버지 댁에서.. 엄마 찬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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