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집들이가 생겨서 오랜만에 불을 피워봤다.
장비에 녹은 안쓸었겠지? ^^
오랫동안 창고에 있었던 웨버37..
스타터와 차콜도 꺼내고.....
연기는 사과나무와 귤나무로...
현재 갖고 있는게 이것들 뿐이고,
좀 많이 남아있어서...
다른걸 샀다가는 혼 날 듯...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오버쿠킹 되고....
그래도 간만에 맛본 연기맛은 굿!!!!!
단, 요즘 삼겹살, 목살값이 너무 올라서 수입산으로 돌려야 할것 같다. 쇠고기로 하던가..
'요리 > 아빠의 바베큐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를 위해... (0) | 2012.03.16 |
---|---|
케틀 스모커 테스트 - 3 (0) | 2009.12.12 |
케틀 스모커 테스트 - 2 (0) | 2009.12.10 |
케틀 스모커 테스트-1 (0) | 2009.12.10 |
한꺼번에 올려요... (0) | 2009.10.25 |